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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시줄 국민루어 브랜드 FREAKS

프릭스는 2014년 프릭스 300 이라는 배스라인으로 시장에 처음 이름을 알렸습니다. 일본회사의 영향력으로 진입장벽이 어느 낚시장르보다 높았던 민물 배스시장을 정면으로 돌파하고자 만든 브랜드입니다.

  • 2014
    프릭스 카본 300 시작
  • 2020
    민물루어 대표 브랜드로 방향
  • 2021
    국민루어 브랜드로 성장
낚시사진  
미쳐야 미친다
프릭스는 미치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


뭔가에 미치지 않으면 어떤것도 이룰 수 없겠다는 생각으로 일본회사가 장악하고 있는 민물 배스시장을 돌파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브랜드입니다. 국내 회사도 일본회사 제품을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.
프릭스상표배너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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